[동우씨엠] AI 기반 주거관리 전략 대공개
Date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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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관리 산업이 디지털 기술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 속에서 동우씨엠그룹이 인공지능(AI)과 프롭테크 기반 미래 주거서비스 전략을 공개했다.
동우씨엠그룹은 지난달 28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대구·경북 부동산분석학회 2026년 춘계세미나’에 참석해 AI 시대 주거산업 변화 방향과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빈집관리체계 고도화와 정책과제’를 주제로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후원사 사업설명회에서는 동우씨엠그룹 전략개발본부 이정주 사장이 ‘AI 시대 건설·부동산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 사장은 공동주택 관리산업이 디지털 기반 서비스 산업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동우씨엠그룹은 스마트 모바일 관리사무소 플랫폼 ‘세이버스온’을 중심으로 주거관리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 해당 플랫폼은 입주민 소통, 전자투표, 하자 접수 및 처리, 관리비 조회 기능 등을 제공하며 시행·시공·분양·운영 관리를 연계하는 통합 시스템으로 소개됐다.
또한 주거생활특화서비스 브랜드 ‘더뉴클래스’를 통해 공동주택 관리 경험을 기반으로 한 주거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개발부터 운영까지 연계하는 구조를 통해 차별화된 주거서비스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봉덕동 일신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성3가 남부 가로주택정비사업, 들안로242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도시정비사업과 LH 신축매입약정 임대주택사업, PM형 개발사업 등 주요 사업 포트폴리오를 함께 소개했다.
한편 동우씨엠그룹은 이번 발표를 통해 AI 기반 주거관리와 개발·운영 통합 전략을 중심으로 미래 성장 방향을 제시했다.